
선발된 두 주인공은 오는 23일 열리는 권역별 콘서트를 시작으로, '정조의 산책일기'라는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홍보 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게릴라 미니 행렬단으로 활동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정조효문화제를 화성만의 역사와 품격을 담은 시민 중심의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화성구간)'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조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8일에는 황계동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출발한 능행차가 현충공원을 거쳐 정조효공원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행렬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