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전했다. 이는 전국 기초 상수도 113개 기관 중에서도 뛰어난 성과로 안양시의 상수도 운영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안양시 청사 전경. 사진=안양시 제공이번 평가는 관리자 리더십,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등 20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물가와 금리 상승에 대응한 요금 현실화,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현재 정수시설 현대화와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