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은 이번 폭우로 주택·상가 침수 및 파손, 산사태,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 등이 잇따랐다. 특히 산사태와 계곡 및 하천 급류로 7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서 군수는 피해 복구 현장에서 땀 흘린 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 수재의연금을 보낸 국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군부대 장병들과 소방관 그리고 경찰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전국 시장‧군수, 정당 및 자원봉사단체들에 대한 감동의 마음을 표현하고 안전하고 굳건한 가평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서 군수는 “800여 가평군 공직자 모두가 재해 당사자의 입장에서 조속하고 평온한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