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지난 6월 셔틀외교를 조속히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이번 방일을 통해 양 정상 간 개인적인 유대 및 신뢰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은 양국 간 미래 지향적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하고 한일·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은 물론 역내 평화와 안정,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현지시간)에는 워싱턴 D.C.를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정상회담을 가진다.
이 대통령의 방일·방미 일정이 확정되면서 대미·대일 특사단 파견은 추진하지 않게 됐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