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장에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역동적인 브레이킹 공연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이창호 9단의 팬사인회, 사활 문제 풀이 이벤트, 그리고 인공지능(AI) 바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19년 화성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배 대회를 개최한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했다"며 "선수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담긴 한 판 한 판이 모두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