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전 장관은 2017년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문재인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을 지냈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주 만났던 점을 고려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강경화 전 장관은 주유엔(UN) 대표부 공사와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오랜 기간 외교무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혁 전 대사는 외무고시 13회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동기다. 그는 주일대사관 공사, 동북아1과장, 아시아태평양국장을 지낸 바 있어 ‘일본통’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는 추후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