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주광덕 시장과 시민시장 모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시장 영상 시청, 시장과의 공감토크, 포토북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토크에서는 민선 8기 3년간의 시정 변화를 시민시장의 시각에서 공유하고, 버스 승강장 홍보 활동에 참여한 소감과 후기를 나눴다. 또 주요 정책 키워드를 주제로 퀴즈를 풀며 시정의 비전과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는 등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호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내가 바로 남양주의 미래를 만드는 시장'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함께 걸어온 3년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더 큰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78곳에 설치된 시민시장 홍보물을 연말까지 전 읍·면·동 220개소로 확대해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 철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