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단환경리더협의회에는 환경 배출 사업장과 환경 전문 기업 등 47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단순히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리더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보 및 기술교류, 기업 규제개선 과제발굴, 면오염원 오염농도 저감을 위한 공동실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출범식에서 "산업단지는 우리 경제의 핵심이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문제 해결 역시 반드시 담보되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단환경리더협의회가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도 환경오염 저감 시설 개선 지원과 환경경영포인트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통해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산단환경리더협의회가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지 주목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