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와 함께 다시 시민의 곁으로, 완전한 내란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는 길을 걸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를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도 지명했다. 혁신정책연구원은 조국혁신당의 정책 전략을 연구하는 싱크탱크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조 전 대표의 혁신정책연구원장 임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 후 취재진들을 만나 “혁신정책연구원은 조국혁신당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민심을 수렴하는 통로이자 (연구하는) 싱크탱크로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복당이 완료돼 본격적으로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는 24일과 25일 1박 2일간 부산민주공원과 평산마을, 봉하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