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산초, 매원초, 곡반중, 수성중, 망포중, 영복여중, 이의고, 호매실고 등 총 8개 학교가 예비식 기부에 동참한다.
수거와 운반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맡고, 광교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먹거리 취약 계층을 모집해 음식을 배분하게 된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사업 연계와 홍보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을 지원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모든 학교가 학교 급식 예비식 기부 사업에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며 "좋은 사업에 함께해주신 모든 학교와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교육지원청 하미진 교육국장, 예비식을 기부하는 8개 학교 교장·교감,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찬수 운영위원장, 여지숙 광교종합사회복지관장, 황재경 우만종합사회복지관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최영화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