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시장은 직접 전기버스를 충전하며 충전기의 효율과 전력 공급 상태를 점검하고, AI 시스템의 모니터링 상황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어 최 시장은 안양5동에 위치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했다. 냉난방기와 공기청정 시스템, 휴대폰 무선 충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이곳은 연이은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냉방 시설의 가동 상태와 실내 공기질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안양시는 현재 4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운영 중이며, 9월 중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친환경 및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내·마을버스의 60%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