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대 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가 40만 1000명으로 늘었다. 다만 청년층(15~29세)에서는 21만 9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와 50대는 각각 7만 3000명, 3만 8000명 감소했다.
청년층은 고용률이 16개월째 하락 중이다. 노년층 중심 전체 고용률이 상승하는 것과 대비된다.
청년층은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는 인구가 30대에서 32만 8000명으로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통계청 공미숙 사회통계국장은 브리핑에서 “최근 경력직 선호가 강화되고 수시 채용으로 가면서 청년층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