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다. 범행 직후 달아났던 A 씨는 1시간 만에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긴급체포 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동네에서 형 동생 관계로 알고 지낸 사이였다. 당시 축제장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축제장 인근에서 흉기를 습득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동생이 나에게 반말을 해서 화가 나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