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치즈를 처음 개발한 ‘에스탄시아 실바니아’의 소유주이자 설립자인 카밀라 알메이다는 “농촌 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아이디어를 구상하던 중 이 치즈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치즈는 2021년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프랑스를 포함한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품질도 인정받았다. 가령 2021년 프랑스 투르에서 열린 ‘몽디알 뒤 프롬마주 레티에’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는가 하면, 이듬해 파리에서 열린 ‘살롱 뒤 프롬마주’에도 초대되는 등 명성을 이어갔다. 이후 남미 전역의 치즈 대회에서도 잇따라 수상하면서 두터운 팬층을 쌓았다.
아몬드와 밤의 풍미가 감도는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여기에 은은한 회향 향과 더불어 개미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은 1kg당 약 200헤알(약 5만 원)이다. 출처 ‘글로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