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 작업자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물류센터 출입을 통제했다. 암모니아 밸브 차단 후 내부 환기 작업도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물류센터에서는 냉매 보관 탱크의 밸브를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냉매 용도로 쓰이는 암모니아 가스 일부가 누출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오산시는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재난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