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프런트맨 크리스 마틴(48)과 배우 귀네스 팰트로(53)의 딸인 애플 마틴(21)이 형편없는 가창력 때문에 비웃음을 사고 있다. 최근 내슈빌의 ‘캐너리 홀’에서 열린 ‘제이드 스트리트’ 공연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이 틱톡에 공개되자마자 수많은 비판 댓글이 쏟아진 것.
애플 마틴의 ‘제이드 스트리트’ 공연 모습. 사진=애플 마틴 인스타그램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네포 베이비’(부모의 후광으로 성공한 2세)인 애플이 아버지인 마틴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지 못했다고 조롱했다. 심지어 “세상에. 술에 취해서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 같다”고 혹평하거나 “네포티즘이 예술을 죽였다” “나는 이런 네포 베이비가 싫다”라고 비꼬는 사람도 있었다. 또 어떤 누리꾼은 “이제 이런 네포 베이비들 좀 지겹지 않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왼쪽부터 귀네스 팰트로, 크리스 마틴, 애플 마틴. 사진=귀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현재 밴더빌트대학에서 법학, 역사,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플은 부모님의 후광을 등에 업고 모델, 가수 등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마틴과 팰트로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부부로 지냈으며, 둘 사이에는 딸 애플 외에도 아들 모세(19)가 있다. 모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그래미상 7회, 브릿 어워드 9회를 수상한 최정상 밴드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6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출처 ‘메일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