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가게 업주였던 B 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A 씨는 B 씨를 살해한 뒤 독극물을 마시고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A 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와 독극물이 담긴 플라스틱 병, 그리고 A 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 등이 발견됐다.
해당 메모에는 A 씨가 B 씨로부터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경찰은 채무 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 중이다.
경찰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며, 숨진 A 씨와 B 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살인 혐의가 적용된 피의자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