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각가는 주당 12만 원으로 전날 종가에 약 28%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더존비즈온의 2대 주주인 신한금융 측도 보통주와 우선주를 EQT에 넘긴다. 해당 지분까지 합치면 EQT의 더존비즈온 경영권 지분율은 34.8%가 된다.
이번 인수의 총 거래대금은 1조 3158억 원으로 알려졌다.
더존비즈온은 국산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공급자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다. 더존비즈온 아래 키컴, 더존비앤에프, 전자신문사, 더존넥스트 등이 자회사로 있다.
한편 EQT는 올해 8월 국내 명함관리 앱 ‘리멤버’의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를 인수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