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곳의 갤러리와 빈티지 가구 숍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형식의 원화 작품과 아트 프린트, 가구와 포스터 등 수집 가능한 미술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참여 작가 20명의 작품은 현실과 가상, 관계와 소통, 믿음과 불안 등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감정과 풍경을 다층적으로 비춘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박경인 큐레이터는 “‘COLLECTIBLES: 공간미학’을 통해 자신을 닮은 사물과 예술을 만나고, 그로부터 시작되는 작고 사적인 기쁨이 일상의 공간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의 취향이 머무는 그 자리가, 곧 나만의 미학이 되는 순간을 이 전시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