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권 TOP 10 지자체장 가운데 유일한 초선시장으로 짧은 기간에도 뚜렷한 정책 추진력과 소통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란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부문별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도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2030만 8000건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뤄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트렌드 지수, 긍정 지수, 커뮤니티 지수 등 여러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당당히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차지했다. 2016년 4월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천시는 항공우주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형 사업들과 시민 참여형 소통 행정이 온라인에서 높은 관심도를 보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박동식 시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과 행정 개선 노력이 브랜드 지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 결과는 사천시가 항공우주 특화도시로 도약하는 전략이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해석된다. 경남의 기초지자체 가운데 사천시가 산업 미래 전략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온라인 긍정지수를 보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를 아끼고 함께 만들어 주는 시민들의 힘 덕분에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사천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팔각회 사천지역 회원과 간담회 가져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팔각회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회원 간의 단합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팔각회로 발전하자는 다짐을 나눴다. 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팔각회와의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봉사 수요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의 변화와 발전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단체의 협력이 더해질 때 더욱 힘을 얻는다”며 “팔각회가 그동안 지역을 위해 보여주신 봉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천은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시민과의 소통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회 사천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우수 소상공인 표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상공인이 살아야 사천이 산다’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단체·시민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천시의 핵심 현안 중 하나인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천공항의 국제선 인프라 확대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도약중인 사천의 미래 성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기념식에서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사천시를 응원한다는 뜻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사기 진작과 지역 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사천’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은 지역 상권과 산업 전반에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