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청년 및 신혼·신생아 가구 대상 매입임대주택 통합공고(2025년 제4차)가 시행된다. 전국에서 총 3133가구가 공급되며 수도권에 1917가구가 배정됐다. 서울에서 25개 자치구 중 22개 구에서 공급되며 청년용 729가구(기숙사형 102가구 등)와 신혼·신생아용 1188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부터 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시세의 40~50% 수준 임대료로 최대 10년(입주 후 혼인 20년) 거주 가능하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대상으로 공급되며 소득·자산기준 등에 따라 Ⅰ, Ⅱ 유형으로 나뉜다. Ⅰ유형은 시세의 30~40% 수준으로 공급되며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Ⅱ유형은 시세 70~80% 준전세형으로 제공되며 최대 10년(자녀 있으면 14년) 거주 가능하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총 1092가구다. 이 중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 472호는 양주신도시에 위치하며 GTX-C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