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민원은 식품영업허가, 폐기물처리시설 신고, 개발행위허가, 공장등록, 건축허가 등 41개 민원사무이며, 민원파트너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전문 분야별 22명의 팀장으로 구성된다. 해당 민원이 접수되면 주관 부서 팀장이 민원파트너로 자동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민원파트너는 민원접수부터 종결처리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고난도 복합민원에 대해 책임감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가 또는 반려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민원인과 관련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설명회를 개최해 처리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결과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며, 민원인의 불필요한 재방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민원파트너 TF팀’도 별도 운영하면서 ‘민원파트너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민원인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민원 행정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원파트너제 운영을 통해 여러 부서가 연관되는 고난도 복합민원에 대한 책임감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안읍,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및 자원 발굴 사항 △사회적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 등 총 3개 분야의 추진 결과가 공유됐다. 특히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한 점과,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회관계망 형성 활동이 지역 내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민관이 함께 기획·추진한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모델을 구축한 사례도 발표됐으며, 이어진 미니 간담회에서는 활동 소감을 나누고,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한 해 동안의 사업 과정을 담은 성과 영상 상영과 사진 관람이 진행돼, 현장의 생생한 활동 모습을 되돌아보며 공감과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더욱 적극적 참여와 자원 발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희 장안읍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관산업단지 공동직장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경현 원장은 “나눔 프리마켓을 통한 중고물품 판매로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수익금 기부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차며 기장군 관내에 기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 군에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정관산업단지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사)부산정관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산업단지 내 임직원들의 자녀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시설, 환경개선과 보육프로그램 차별화를 통해 최고의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