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5개구 중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송파였다. 상승률이 20.92%에 달했다. 뒤이어 성동 19.12%, 마포 14.26%, 서초 14.11%, 강남 13.59%, 용산 13.21% 순이었다. 반면 중랑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79%에 그쳤다. 도봉은 0.89%, 강북은 0.99%였다.
아파트 가격 지역별 양극화는 더 심화했다. 2025년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가격은 1.13% 하락했다. 대구는 2025년 아파트 가격이 3.81% 떨어져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수도권에서도 인천은 2025년 아파트 가격이 0.65% 떨어졌다. 경기도는 1.37% 올랐다. 경기도에서도 지역별로 아파트 가격 변동 격차는 컸다. 과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20.46%로 가장 높았다. 성남 분당은 19.1%였다. 반면 평택 아파트 가격은 7.79% 하락했다.
남경식 기자 ngs@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