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설 특검팀은 지난 2일과 5일에도 대검에 대한 강제수사를 진행했으며 이날은 기존 영장을 추가로 집행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대검 감찰부는 지난 2025년 10월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의 업무용 PC, 검찰 내부망 메신저, 대화 로그 기록 등을 확보했다.
특검팀은 이번 강제수사를 통해 대검이 해당 의혹들을 감찰한 기록과 이들이 확보한 업무용 PC 전산 자료 등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2월 23일 쿠팡 본사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이어 12월 24일에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전 부천지청 차장검사), 신가현 인천지검 부청지청 검사, 쿠팡 측 법률대리인 등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였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