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2년여 전부터 자신을 재림예수라고 칭하면서 곧 인류멸망이 온다고 주장하고 새로운 성전 건립을 목적으로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JTBC에 따르면 A 씨는 후원금으로 50억 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신을 믿는 신도들에게 가족과 인연을 끊으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경찰은 최근 총 4명의 고소인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고소인들의 피해 기간, 피해 금액 등 자세한 고소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소인 중에는 A 씨를 스토킹 및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한 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 씨는 인터넷 카페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글쓰기 강사였으나, 2023년부터 종교 관련 유튜버 활동을 시작해 현재 구독자 20만여 명을 보유한 채널을 운영 중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