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로고. 사진=롯데건설 제공3일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29일, 지난달 29일 두 차례에 걸쳐 7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신종자본증권은 빚이지만 회계장부에는 자본으로 처리된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길고, 대주주 지분이 희석되지 않는다.
이에 롯데건설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214%에서 170%대로 40% 이상 줄어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롯데건설은 금융기관 대출 및 기업어음(CP) 발행으로 60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해 1조 원 이상 현금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안정된 재무구조 기반으로 성수4지구 등 우수 사업장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