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6월 110% 이래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상승하는 이유는 정부가 지난해 여러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며 부동산 상승세가 지속된 탓이다. 특히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투자 수요가 더욱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토허구역은 2년 실거주 의무가 발생하는데, 경매로 주택을 낙찰받으면 토허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갭투자(전세 포함한 매수) 등이 가능해진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