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목사는 앞서 2025년 1월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1월 18일에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해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해 도로를 점거하도록 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일반교통방해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지난 2월 3일 “전 목사가 교회 신도 및 광화문 집회 참가자 등에게 국민 저항궈으로 반국가세력을 처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서부지법에 침입하게 하고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관들을 폭행하게 했다”며 전 목사를 구속 기소했다.
김철준 기자 cj512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