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3월 19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 이같이 말하면서 “최은석의원은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렸던 사람이 아니다. 갑자기 나온 것은 누군가 언질을 준 것 같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이 위원장의 중진 컷오프 방침에 거센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여기에 이 위원장이 개인 SNS에 경제 관련 경력을 우대하겠다고 밝히자 기업가 출신인 최은석 의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윤희석 “말만 하면 되는 줄 안다”면서 “세대교체 좋은데 본인은 당 대표 10년 전에 한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하헌기 새로운소통연구소장은 “이정현 전 대표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한다는 건 ‘절윤하지 않겠다’ ‘친박 몇 명 끼워 넣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한다”면서 “그런데 무슨 시대정신, 세대교체를 운운하느냐”고 되물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