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4 재·보궐선거 당일인 24일 1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2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의 투표율은 26.6%라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서울 노원병이 27.4%로 가장 높았고, 부산 영도는 22.5%로 저조했, 충남 부여·청양은30.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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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포함한 재·보선 지역 12곳의 평균 투표율은 21.7%로 집계됐다.
[온라인 정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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