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45)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집이 경기도 성남시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인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성남시가 발표한 '2013년 개별주택가격'에 따르면 이 지역 최고 공시가격 단독주택은 분당구 백현동 정용진 부회장의 저택(대지면적 4467㎡, 건물연면적 2952㎡)으로 나타났다. 시가는 82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성남시 운중동에 소재한 구자열 LS그룹 회장 주택(대지면적 7천166㎡, 연면적 427㎡)은 66억60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성남시에서 가장 싼 곳은 수정구 태평동에 있는 집으로 1900만 원에 불과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양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사 검증, 소유주 열람 등의 과정을 거쳤다.
[온라인 경제팀]
-
[단독] HD한국조선해양, 미국에 투자법인 설립…현지 조선소 인수 나설까
온라인 기사 ( 2026.08.19 14:40:05 )
-
[단독] 옆 블록은 유찰됐는데…한화솔루션, 뉴온시티 A4 직접개발 나선다
온라인 기사 ( 2026.08.20 14:22:37 )
-
변동성 완화 속 향후 방향성 눈길…코스피 앞에 놓인 '세 가지 길'
온라인 기사 ( 2026.08.14 17:4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