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3일 부하 경찰관이 저지른 여성 살인사건의 책임을 물어 최종선 군산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다.
전북경찰청은 “이 사건이 비록 경찰관 개인의 도덕성 결여에서 비롯된 범행이지만 경찰관 신분으로 중대범죄를 저지른데 대해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그 책임을 물어 군산서장을 직위해제했다”고 전했다.
한편, 2일 검거된 군산경찰서 정완근(40) 경사는 지난달 24일 오후 8시 30분께 군산시 옥구읍 옥정리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내연녀 이 아무개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회현면 폐창고 사이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경사는 숨진 이 씨와 임신과 위자료 문제로 다투던 중 격분해 목졸라 살해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해경 기자 [email protected]
-
[단독] “백화점 카드 대금 35억 갚아야” 차가원 회장, 한화갤러리아와 소송서 ‘완패’
온라인 기사 ( 2026.09.30 11:11:56 )
-
사실상 삼성 직선제? 성균관대 총장 선임 둘러싼 잡음
온라인 기사 ( 2026.09.30 14:51:39 )
-
[단독] “양정고 럭비부 불법 투약 교수‧약사 학부모들 면허 정지시켜 달라”
온라인 기사 ( 2026.10.01 08:1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