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 봉사의 선행이 점차 알려지면서 속초지역 10개 미용실 소속 미용사 20여 명이 매월 신병교육대를 방문, 이발 도우미로 본격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발 봉사를 받은 장병들이 1만여 명에 이른다.
육군뇌종부대 이성출 부대장은 봉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아름다운 선행이 훈련병들에게 사기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격려했다. 미용봉사회 이상민 회장은 “보답을 바라고 봉사를 한 것도 아닌데 부대장병들이 우리의 수고를 알아주고 격려까지 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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