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와 제주도에 밀려 신혼여행지로서 매력을 잃었던 경주에 신혼부부가 다시 찾아오고 있는 것은 이라크 전쟁과 동남아에서 유행하는 괴질소동에 따른 불안심리 때문이다.
경주관광업계는 “신혼부부들이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해외보다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것 같다”며 “신혼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한 치열한 판촉전까지 불붙었다”고 즐거운 비명이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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