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화)는 지난 10일 열린 소방방재청에서 주최한 ‘2014년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 대회는 화재조사분야 교수, 업무 종사자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본부 산하 양산소방서 소속 이병희 소방교는 ‘발포제(OBSH)화재사례 및 위험성에 관한 연구’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해 우수상인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불안전하거나 반응성이 강한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발포제 OBSH(4,4-Oxy Bisbenzene Sulfonyl Hydrazide)의 열 안정성 및 분해 위험성에 대한 실험조사를 통해 화재원인을 규명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올해를 포함,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에서 최우수 3회, 우수 1회를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양산소방서 이병희 소방교 소방방재청상 수상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