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은 전국 20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종합 점수 99.95점을 받아 최우수 병원에 선정됐다.
이로써 길병원은 2005년 이후 실시된 5번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게 됐다.
급성기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뇌가 손상돼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하거나 사망할 수 있다.
이근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신속한 치료로 후유증과 재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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