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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의 I LOVE 팝

“윌리엄 왕자님 나한테 꼭 전화해”
팝스타 핑크의 충고 ‘내 말 잘 들으면 노래 불러주지!’ 거친 섹시미로 유명한 팝스타 핑크가 영국의 윌리엄 왕자에게 이색 제안을 했다. 동물보호가로 왕성히 활동중인 그녀가 사냥을 즐기는 윌리엄 왕자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9.02 00:20 )
“포르노 스타” 둘러싼 두 요정의 싸움
브리트니－크리스티나 포르노 스타 두고 냉전 십년지기인 미국의 두 섹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돌연 냉전에 돌입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포르노 스타’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어린 시절 어린이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8.19 00:20 )
‘엉덩이가 예쁜 그녀들’
팝디바 카일리 미노그·제니퍼 로페즈 요즘 미국과 영국의 팝계를 휩쓸고 있는 디바들은 독특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섹시미가 철철 넘치는 가수들이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무엇보다도 한 번 꽉 쥐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 만큼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8.12 00:20 )
‘순수’ 위선 벗어던지고 ‘요부’ 선언
브리트니의 ‘마돈나 따라잡기’ 거의 20년 전 신인 가수였던 마돈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코맹맹이 목소리로 ‘Like a Virgin’을 노래하며 남자들을 유혹했다. 남성들에게 섹시한 처녀를 신부로 맞은 듯한 성적 환상을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8.06 00:20 )
진짜 ‘콩가루가족’ 되면 어떡하나
오지 오스본가의 딜레마 요즘 팝음악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집안은 다름 아닌 오스본가(The Osbournes). 헤비메탈음악의 대명사로 이 집안의 가장인 오지 오스본과 그의 가족의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가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7.31 00:20 )
그녀의 팬티를 그대 품안에
속옷사업 시작하는 파멜라 앤더슨 남자라면 한 번쯤 야릇한 꿈속의 파트너로 만나봤을 ‘가슴 큰 여자’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이 속옷 사업에 나섰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 낸 여성 속옷 브랜드지만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7.28 00:20 )
21세기 흑인 디바 ‘예약 끝’
솔로 데뷔후 인기 절정 비욘스 노울즈 지난해 섹스 코미디 영화 의 세 번째 시리즈 ‘골드멤버’에 등장했던 신선한 흑인 여배우.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탱글탱글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올해 21세의 비욘스 노울즈다. 흑인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7.16 00:20 )
“난 아직 처녀예요”…믿거나말거나
섹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하소연 그녀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깜찍 발칙한 10대 소녀 스타에서 팝음악의 섹시 디바로 성장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최근 그녀를 둘러싸고 끊이지 않고 있는 나쁜 소문들에 더 이상 참지 못하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7.11 00:20 )
‘만들어진 별들’ 의 세상
클래이와 루빈 스토리 6월28일자 인기 순위 차트에는 두 곡의 새로운 노래가 1, 2위를 나란히 차지해 대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차트 등장 첫 주에 1위로 ‘데뷔’한 노래는 클래이 에이킨(Clay Aiken)의 ‘This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7.01 00:20 )
“할리우드 섹시남 다 내꺼”
제니퍼 로페즈 즐거운 비명 할리우드의 최고 섹시남 벤 애플렉을 만난 뒤로 제니퍼 로페즈는 하루하루 쉴 새 없이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 벤 애플렉이 그녀의 손가락 굵기보다 더 굵은 거대한 핑크빛 다이아몬드 반지로 청혼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6.24 00:20 )
“섹시걸 원조는 바로 나!”
섹시한 할머니 셰어 스토리 스무 살을 갓 넘긴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거의 반라의 모습으로 당당히 등장하는 요즘. 바야흐로 섹시하지 않은 여가수들은 팝음악계에 명함도 못 내미는 세상이다. 1980년대의 마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6.18 00:20 )
폴 매카트니, 환갑 나이에도 “나, “능력” 있어!”
25세 연하 아내 헤더 ‘임신중’ 마이클 잭슨이 영원히 어린 아이로 남고 싶어하는 심각한 ‘피터팬 증후군’을 앓고 있기는 하지만 정작 팝음악계의 피터팬이라 할 만한 스타는 폴 매카트니다. 올해 환갑인 그는 비틀즈 시절의 그

연재 > 지난 연재물 > 조정아의 I LOVE 팝 | 온라인 기사 ( 2003.06.11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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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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