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상관식 누수탐지기를 이용한 정밀 누수탐사 및 누수수리, 블록고립 작업, 유량계 점검 등을 병행했다. 그 결과 기존 28.8%였던 유수율(수용가사용량÷정수장공급량)을 90%대로 향상시켰다. 특히 지난 3월 26일 0시~6시 누수 수리를 완료한 신현동 205-1번지 일원의 시간당 누수량은 37톤으로 이를 연간 상수도 요금으로 산정하면 약 2억2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내년까지 811 블록 내 숨은 관로 및 불용관을 정비하고 배수관을 추가로 매설해 해당 블록의 유수율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하명국 본부장은 “811블록을 모범 블록으로 삼아 각 사업소별 심각하거나 불량등급의 문제 블록을 단계별로 개선시키고 노후관로, 누수다발관, 불용관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2015년 유수율 목표치 90.5%를 달성하고 상수도경영 효율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단독] 성남시 도촌야탑역 신설 ‘골든타임’ 이미 지났나
온라인 기사 ( 2026.10.06 14:59:55 )
-
[단독] 타지 업체 전입 뒤 잇단 수주…이천 ‘지역 제한 입찰’ 허점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8.24 15:38:53 )
-
[단독] 전국 돌며 본점 55차례 옮겼다…이천 나무병원 3곳 ‘메뚜기 업체’ 의혹
온라인 기사 ( 2026.09.03 15:17: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