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서해 도서지역에 가뭄이 계속되면서 작년 11월부터 미추홀 참물을 공급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옹진군의 운반비 등 추가 지원요청에 따라 인천시 재해구호기금을 운용해 식수 운반에 필요한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현재 제한급수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소연평도, 소청도에 우기철이 시작되는 오는 6월까지 식수 공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 지역의 생활용수는 소방차로 어획운반선 수조에 용수를 공급해 지속적으로 운송하는 등 용수 해갈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해 도서지역 지하수원 부족으로 인해 제한급수가 계속되는 등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식수난이 해결 될 수 있도록 옹진군과 함께 계속적인 모니터를 통해 시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단독] 성남시 도촌야탑역 신설 ‘골든타임’ 이미 지났나
온라인 기사 ( 2026.10.06 14:59:55 )
-
[단독] 타지 업체 전입 뒤 잇단 수주…이천 ‘지역 제한 입찰’ 허점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8.24 15:38:53 )
-
[단독] 전국 돌며 본점 55차례 옮겼다…이천 나무병원 3곳 ‘메뚜기 업체’ 의혹
온라인 기사 ( 2026.09.03 15:17: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