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캠프를 통해 가족간 화합을 높여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족 캠프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다.
스물여섯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신문 만들기 ▲팀 운동회 ▲보트체험 ▲트레킹 ▲서바이벌 ▲레크레이션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주로 가족 구성원이 협동해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캠프 참가 자격은 부모와 자녀로 이루어진 다문화 가족 또는 외국인 가족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남권글로벌센터로 전화(2670-3800~7)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다문화 가족 캠프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해 주민들과도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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