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면 박팽년 연구회, 문화제 열어
세종시 전의면 박팽년 연구회(회장 이경순)는 7일 전의생활체육공원에서 조선시대 충절의 표상으로 사육신 중의 한 사람인 박팽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경순 연구회 회장은 “지역 역사인물의 삶을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문화제를 열게 됐다“면서 ”세종시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ym@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