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김영만 기자 = “대한민국 새 행정중심도시인 세종시의 발전모습을 직접 보게 돼 매우 기쁘다. 특히 시민의 생활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모두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인상 깊게 봤다”
10일 오전 세종시청을 방문한 량궤이 중국 섬서성 당위원회 선전부장(한국 부시장급)은 이춘희 세종시장과 양국 우호협력 증진 및 대한민국 새로운 행정중심도시의 미래 등에 대한 환담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섬서성 선전부장 일행의 세종시 방문은 지난 2015년 5월 우호협약체결 이후 첫 공식방문으로, 오는 10월 세종축제에도 섬서성 대표단을 초청키로 했다.
섬서성 당간부일행은 이날 오후 대통령기록관을 방문, 역대 대통령의 기록영상 등을 관람한 후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도서관, 문화의집, 노인문화센터, 민원콜센터, 납세지원센터 등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남궁호 정책기획관은 “이번 중국 섬서성과의 교류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교류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ym@ilyodsc.com
중 섬서성 당간부 일행, 세종시 찾아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