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5만㎡에 피톤치드 발생 많은 수종 교체
성장에 한계가 있는 나무를 벌채하고 피톤치드 발생이 좋은 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휴양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교체수종은 편백나무, 낙엽송, 백합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으로 매년 5만㎡에 1만주씩 심게 된다. 사업비는 총 8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올해에는 초부리 자연휴양림에서 왕산리 태교숲길로 이어지는 구간에 다음달초~5월말까지 편백나무 1만주를 식재한다. 또 내년에는 백합나무에 이어 자작나무, 낙엽송, 단풍나무 순으로 심는다.
시 관계자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우수한 수종으로 교체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림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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