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43)가 숨기고 싶은 가족사에 대해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오빠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오빠인 에릭(54)이 최근 리얼리티 TV 쇼에 출연해서 “어릴 적 어머니로부터 온갖 학대를 받으며 자랐다. 툭하면 맞는 날도 허다했다”고 털어놓은 것. 또한 에릭은 “맞을 때면 비명 한 번 제대로 지르지 못했고, 저항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들은 로버츠는 집안 망신을 시키는 오빠가 철이 없다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 전에도 에릭은 로버츠의 자서전에서 비슷한 언급을 해서 가족들로부터 원성을 산 바 있으며, 이로 인해 로버츠와 사이가 멀어지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