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비밀리에 태어난 니콜 키드먼(43)의 둘째 딸이 대리모를 통해 낳은 자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키드먼은 그간 누구보다도 둘째를 낳고 싶어 했지만 나이도 나이인 데다 이미 유산을 경험했던 터라 쉽게 결심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도 담당의사로부터 둘째를 가질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키드먼은 하는 수 없이 대리모를 고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다행히 건강한 둘째 딸을 얻은 키드먼은 “우리는 축복 받은 가족”이라면서 흐뭇해하고 있다.
대리모 통해 둘째 얻었어요
지난해 12월 비밀리에 태어난 니콜 키드먼(43)의 둘째 딸이 대리모를 통해 낳은 자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키드먼은 그간 누구보다도 둘째를 낳고 싶어 했지만 나이도 나이인 데다 이미 유산을 경험했던 터라 쉽게 결심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도 담당의사로부터 둘째를 가질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키드먼은 하는 수 없이 대리모를 고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다행히 건강한 둘째 딸을 얻은 키드먼은 “우리는 축복 받은 가족”이라면서 흐뭇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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