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거다. 얼굴도 바꾸고 인생 후반전을 시작해보자"며 쌍꺼풀 수술을 권했다.
고민하는 최양락에 팽현숙은 "지금은 히쭈구리 하지만 수술하고 나면 꽃미남으로 컴백 할 것"이라며 응원했다.
"가방도 멋있다"며 아무 말로 남편을 응원하며 최양락을 따라간 팽현숙은 '무사히' 병원까지 입성했다.
그런데 병원에 도착한 최양락은 "수술 후 4주 동안 술을 마실 수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1.06.20
22:55 -
2021.06.13
23:08 -
2021.06.06
22:52 -
2021.05.27
16:26 -
2021.05.23
22:13
방송 많이 본 뉴스
-
'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온라인 기사 ( 2024.02.08 16:54 )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