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섹시가이 중 한 명인 저스틴 팀버레이크(30)가 새로운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공식적으로는 아직 제시카 비엘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미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미국배우조합시상식’의 애프터 파티에서도 이런 그의 심중은 잘 드러났다. <블랙 스완>의 밀라 쿠니스(27) 곁에 앉아 귓속말을 속삭이면서 유혹하는 모습이 목격됐던 것. 당시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끊임없이 쿠니스에게 애정공세를 펼쳤고, 심지어 쿠니스가 다른 남자에게 말만 걸어도 질투를 했다. 하지만 양측의 대변인은 “서로 친구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며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마음은 이미 콩밭에?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가이 중 한 명인 저스틴 팀버레이크(30)가 새로운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공식적으로는 아직 제시카 비엘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미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미국배우조합시상식’의 애프터 파티에서도 이런 그의 심중은 잘 드러났다. <블랙 스완>의 밀라 쿠니스(27) 곁에 앉아 귓속말을 속삭이면서 유혹하는 모습이 목격됐던 것. 당시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끊임없이 쿠니스에게 애정공세를 펼쳤고, 심지어 쿠니스가 다른 남자에게 말만 걸어도 질투를 했다. 하지만 양측의 대변인은 “서로 친구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며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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