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악동은 악동.’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있는 린제이 로한(24)이 이번에는 절도 혐의로 법원에 소환되면서 다시금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의 한 보석가게에서 2500달러(약 28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비록 본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만일 유죄가 확정될 경우에는 최고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로한은 지난해 음주운전 및 코카인 소지 혐의로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았다가 이를 어긴 죄로 90일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됐으며, 복역 13일 만에 조기 석방된 바 있다.
나쁜 손버릇 또 도졌나
‘역시 악동은 악동.’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있는 린제이 로한(24)이 이번에는 절도 혐의로 법원에 소환되면서 다시금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의 한 보석가게에서 2500달러(약 28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비록 본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만일 유죄가 확정될 경우에는 최고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로한은 지난해 음주운전 및 코카인 소지 혐의로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았다가 이를 어긴 죄로 90일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됐으며, 복역 13일 만에 조기 석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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