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군대 전우들과 여름 맞이 여행을 떠나 분대 '핫플레이스'였던 '키발소'를 재오픈한다.
키는 오랜만에 가위질 솜씨도 발휘하고 펜션 여행의 묘미 족구에 물놀이, 마무리 라면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키가 손수 만든 특급 몸보신 세트로 기운 충전하며 시끌벅적 와글와글 군인 시절로 돌아간 기범이와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드디어 한옥 생활을 청산한 전현무가 새로운 북유럽하우스를 공개한다.
근데 요즘은 모던 미드센추리가 유행이라는 말에 전현무는 "인테리어 잘못 한거냐"며 좌절한다.
최신 트렌드 정복을 위한 소품 구매는 물론 풍수지리 맞추랴, 북유럽 감성 챙기랴 인테리어 늪에 빠진 전현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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