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증권 감독 당국은 이런 상황에서 급히 여러 주요 글로벌 은행 참석자를 모아 회의를 개최했다. 중국 증권 감독 당국은 교육 정책 외에 다른 산업은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것을 설명했다고 전해진다. 중국 당국 차원에서 미국 금융 시장에 ‘사교육 외에 섹터에 확전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이에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기술주들은 일제히 반등했다. 몇몇 기술주들은 10% 이상 반등하기도 했다. 그동안 미국 내에서는 중국의 규제 기류가 계속되는 데 대해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도 추락을 이어왔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